
[점프볼=강남/조형호 기자] 스티즈농구교실 강남점에는 ‘행복농구반’이 있다.
STIZ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각 연령별로 취미반과 대표팀을 운영 중이다.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농구에 열정이 뛰어난 학생과 농구선수를 꿈꾸는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농구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이 중에서도 최영철 원장은 소위 말하는 ‘행복농구반’을 주목했다. 비록 농구 경력이 길지도 않고 기량이 대표팀이나 엘리트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서로간의 팀워크나 농구에 대한 열정, 밝은 에너지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최영철 원장은 “서초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로 이뤄진 취미반이다.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 농구 실력이 올라오지 않은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이들의 농구 열정과 수업에 임하는 태도는 정말 바람직하다. 이 친구들을 보며 ‘행복농구반’이라고 이름을 붙여줄 정도다”라고 평가했다.
스티즈농구교실 행복농구반 인터뷰
윤지환_작년 5월에 농구를 시작했다. 체력이 길러진 거 같고 친구들과 친해졌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취미로 즐기기에 농구가 너무 재미있고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내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하는 존재인 것 같다.

성시혁_작년 가을쯤 농구를 처음 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해주고 농구를 하면서 즐거운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좋다. 나에게 재미를 더해주는 존재인 것 같다. 올해 목표는 대회에서 1승하는 것이다.

이명은_농구를 하며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좋다. 농구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놀기 위해 다니게 됐다. 배워보니까 농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농구는 체력을 길러주고 잘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는 과목이다.

임우빈_농구 시합이 가장 즐겁다. 실력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농구는 이제 내 인생의 일부다. 대회에 나가서 꼭 골을 넣을 것이다.

진연우_농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드리블하고 패스를 하는 과정이 즐겁다. 스포츠를 다 좋아하는데 농구도 좋다. 농구는 이제 내 친구같은 존재다. 지루할 때마다 날 즐겁게 해주는 농구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문주훤_경기하는 게 좋아서 농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체력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슬램덩크 영화를 보고 농구에 관심이 생겼는데 막상 배워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다. 농구는 나를 즐겁게 해주는 존재다.

이서준_스티즈 선생님들이 좋다.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신다. 여러 가지 운동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농구는 손으로 공을 다루는 스포츠라 더 매력이 있다. 일종의 취미생활처럼 앞으로도 즐길 생각이다.

최선우_농구가 아주 좋다. 골 넣을 때 정말 기쁘다. 레이업이 조금 어렵지만 패스는 자신있다. 농구교실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친밀도도 올라간 거 같고 운동 신경도 좋아졌다. 농구는 친구들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안영찬_서로의 힘을 합쳐 팀워크를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농구가 재미있다. 농구교실 가는 날에는 설레기도 한다. 연습하는 것도 농구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기 때문에 중요한 것 같다. 농구는 정말 소중하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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