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른 발목 꺾인 DB 메이튼, 18일 병원 검진 예정

원주/최설 / 기사승인 : 2021-10-17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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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외국선수 메이튼이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17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정규리그 1라운드 첫 맞대결. DB의 외국선수 얀테 메이튼이 1쿼터 초반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하며 숙소로 이동했다.

1쿼터 8분 24초, 메이튼이 한국가스공사 외국선수 클리프 알렉산더를 상대로 점프 슛을 시도했지만, 착지 하는 과정에서 발을 밟으며 그대로 쓰러졌다. 이후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은 메이튼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반칙으로 얻어낸 자유투를 던지는데 까지는 서있었던 메이튼이지만, 곧바로 레나드 프리먼과 교체되며 벤치로 들어갔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1쿼터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주말이라 정확히 진단이 나올 것 같지는 않은데, 내일(18일)에야 정확한 검진으로 알 것 같다”며 부상 정도를 파악했다.

메이튼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20+점을 집어넣으며 팀의 3연승을 주도했다. 이날 경기 역시 두 시즌 만에 4연승에 도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려했지만, 안타까운 부상으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했다. DB로서는 악재가 겹쳤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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