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9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경기가 시작된다. 잠실학생체육관과 원주종합체육관, 안양실내체육관에서의 경기로 6개월간 대장정을 알린다. 2019년부터 KBL은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방송권 계약을 채결했고, 자사 채널인 SPOTV를 통해 프로농구 경기를 전해왔다.
네이버 스포츠도 그간 중계권을 가진 MBC 스포츠 플러스, SPOTV와 중계 협상을 통해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아쉽게도 올 시즌 네이버와 KBL의 동행은 시작점은 함께하지 못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7일 오후 “KBL이 오는 9일 개막을 앞두고, 2020-2021시즌 KBL 생중계에 대해 알려드린다. 2020-2021시즌 경기 생중계 및 VOD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진행되지 않음을 안내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계권사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KBL 생중계 및 주요 경기 영상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추후 변동사항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안내 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완벽한 이별이 아니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KBL 관계자는 “현재 중계권사간에 협의가 아직 진행 중이다. 그때까지 뉴미디어 채널에 대한 홍보를 계속할 것이며, 추후 변동된 사항은 공지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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