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로 돌아간 사회적 거리두기, 프로농구의 유관중 전환은 언제부터?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10-12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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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사회적 거리두가가 1단계로 완화 방침됐다. 프로농구의 ‘유관중 경기’는 언제 진행될까.

지난 10월 9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개막을 알린 상황에서 3일이 지났다. 코로나19가 종식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관중 경기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4일차인 12일, 정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는 발표했다.

이에 맞춰 프로 스포츠에서도 유관중 경기를 고려 중이다.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열리는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관중은 3천명이 입장 가능하다. 축구는 16일부터 유관중 25%로 전환, 야구는 13일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

KBL도 12일, 10개 구단 담당자들이 모여 관중 입장 시기를 논의한 가운데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위해 논의 중에 있다. 구단들의 의견을 모아 곧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전망. WKBL은 관중 입장 50%가 가능할 시 유관중 경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팬들의 환호성이 그립다”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농구팬들의 경기장 입장이 가능할 수 있을지. WKBL은 지난 2월 21일부터, KBL은 지난 2월 26일부터 무관중 경기를 시행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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