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DB의 분위기는 한껏 올라와 있다. 지난 주말 열린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했기 때문.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다면 3연승과 함께 단독 4위로 올라서게 된다.
그러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2옵션 외국선수 레나드 프리먼이 출전하지 못한다. 프리먼은 감기 증세를 호소해 최근 이틀 동안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한다.
DB 관계자는 “프리먼이 기침을 포함한 감기 증세가 있다.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는데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틀 동안 훈련을 제대로 못해서 오늘(27일) 경기는 쉬어가기로 했다”며 프리먼의 몸 상태를 전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DB 유니폼을 입게 된 프리먼은 4경기 평균 22분 33초를 뛰며 11.3점 7.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1옵션 드완 에르난데스가 부진하면서 최근 꾸준히 선발로 뛰어 왔다. 지난 22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는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프리먼이 삼성전에 결장하게 되면서 에르난데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프리먼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신인 인승찬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희대 3학년 신분으로 올해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인승찬은 2라운드 8순위로 DB의 부름을 받았다.
#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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