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조태희 인터넷기자] 이상민 감독은 승리의 열쇠로 리바운드를 꼽았다.
서울 삼성은 1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1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나란히 연승을 달리며 팀 분위기가 좋다. 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홈 4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KT는 최근 2경기를 연승으로 장식했다.
경기 전 인터뷰실을 찾은 삼성 이상민 감독은 "KT가 최근 두 경기 잘했다. 허훈의 빈자릴 못 느낄 정도다"며 덧붙여 "오늘 선수들한테 상대에게 리바운드와 그로 인한 실점을 줄이자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 준비 과정과 더불어 주전 가드 이동엽(27, 193cm)의 상태도 전했다. 이 감독은 "(이동엽이)운동은 시작했다. 다만, 같이 운동하는 건 아니다. 손목의 붓기가 가라앉지 않았다. 잘하면 다음 주에 코트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한다"라며 이동엽의 복귀가능성을 점쳤다.
한편, 이날 삼성과 KT의 대결에서 이목을 끄는 부분은 바로 2021 드래프트 전체1,2순위 이원석과 하윤기의 프로 첫 만남이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이)원석이가 속공찬스가 더 많이 나기 때문에 (하윤기보다)더 좋다고 본다. 원석이가 긴장할 거 같지 않다. 욕심 부리지 말고 하던 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며 경기장으로 향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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