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이제는 명장 반열 합류’ SK 전희철 감독, 개인 통산 두 번째 감독상 수상

삼성/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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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조영두 기자] 전희철 감독이 개인 통산 두 번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서울 SK 전희철 감독은 9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2021-2022시즌 SK 지휘봉을 잡은 전희철 감독은 데뷔 첫 시즌 팀을 통합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22-2023시즌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SK를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고,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SK 천하였다.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고, 별다른 위기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46경기 만에 1위를 확정지으며 KBL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당연히 감독상은 전희철 감독의 차지였다. 기자단 투표에서 무려 106표를 휩쓸며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3표)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2021-2022시즌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감독상 수상이다.

이제는 명장 반열에 합류한 전희철 감독. 이번 시즌도 통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그의 시선은 플레이오프로 향하고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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