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바운드'를 보고 결성된 광주 맨투맨 U13 대표팀, 결성 1년 만에 대회 입상!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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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영화 ‘리바운드’를 보고 결성된 광주 맨투맨 U13 대표팀이 올 시즌 김태훈 원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은 LG세이커스 유소년 농구교실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유소년들과 광주여대 엘리트 코치를 겸임하는 김태훈 원장의 지도 아래 농구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소년들이 포진돼있는 광주 맨투맨이다.

김태훈 원장은 올 시즌 U13 대표팀을 기대할 만한 팀으로 꼽았다. 영화 ‘리바운드’ 상영 후 농구에 호기심을 갖게 된 이들이 모여 지난해 결성된 U13 대표팀은 지난 시즌 전대회 예선 탈락에 그쳤다. 짧은 구력 탓에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지난 3월 1일 열린 제2회 빚고을 스포츠클럽 유소년농구대회에서 3위를 거두는 쾌거를 맞았다. 팀 결성 이후 첫 입상이었다.

김태훈 원장은 “항상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포츠맨십에 어긋나지 않는 플레이, 서로간의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하는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예선 통과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1년 만에 성장해 입상해서 기특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더 발전할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LG 세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U13 대표팀이 영화 ‘리바운드’처럼 한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사진_광주 맨투맨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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