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햄스트링 통증’ 웨스트브룩, 개막전 출전 불투명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5 1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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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이 개막을 눈앞에 둔 시점서 부상을 당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개막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웨스트브룩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세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프리시즌 맞대결서 1쿼터 도중 불편함을 호소, 경기에서 이탈했다. 현지언론 ‘ESPN’에 따르면, 사유는 햄스트링 통증이었다.

햄스트링 통증 여파였을까. 웨스트브룩의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1쿼터 중반 투입된 웨스트브룩은 3점슛 2개 모두 실패했고, 실책도 2개 범했다. LA 레이커스 역시 르브론 제임스의 분전에도 86-133으로 패했다.

웨스트브룩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빈 햄 레이커스 감독은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에스트브룩 역시 경기종료 후 직접 “괜찮다”라고 말했다.

다만, 오는 19일 열리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웨스트브룩과 더불어 데니스 슈로더 역시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해 개막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웨스트브룩에 대해 “오는 16일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부상 정도는 이를 통해 확인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78경기 평균 18.5점 7.4리바운드 7.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시너지효과가 기대치를 밑돌아 시즌 막판부터 오프시즌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트레이드설이 떠돌았지만, 다빈 햄 감독은 “주전 포인트가드는 웨스트브룩”이라며 힘을 실어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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