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0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한다면 부산 KCC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로 기분 좋게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DB 전력에 큰 손실이 생겼다. 1옵션 외국선수 헨리 엘런슨이 뛰지 못하게 된 것. 엘런슨은 직전 경기였던 18일 고양 소노전 도중 합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때문에 4쿼터를 아예 뛰지 못했고, DB는 82-93으로 패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DB 유니폼을 입은 엘런슨은 16경기에서 평균 32분 14초를 뛰며 23.8점 10.3리바운드 2.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선 알바노와 함께 원투펀치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허리 통증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엘런슨의 이탈로 2옵션 외국선수 에삼 무스타파의 역할을 더욱 중요해졌다.
한편, 엘런슨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신인 이유진이 합류했다. 이유진은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DB에 입단했다. 200cm의 큰 신장에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겸비한 장신 포워드 자원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삼성을 상대로 KBL 데뷔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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