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쇼케이스 대만리그 챔피언 케세이라이프와 평가전을 치른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홈 팬들에게 경기력을 미리 선보이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팀의 기둥 박지수가 출전하지 못한다. 박지수는 지난달 24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정강이 타박상을 입었다. 병원 검진 결과 2주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시즌 첫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정강이에 충격을 입었다. 2주 진단이 나와서 현재 재활 중이다. 시즌 첫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며 박지수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튀르키예리그에서 뛰었던 박지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KB스타즈로 돌아왔다. 여자농구에서 워낙 독보적인 존재이기에 KB스타즈는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WKBL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가 케세이라이프와의 평가전에 결장하게 되면서 2년차 빅맨 송윤하가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스타즈는 케세이라이프와의 경기 후 출정식을 진행한다. 입장 수익 전액을 연고지 청주 소외 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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