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코로나19 확진, 격리중인 케빈 러브”다시 경기할 날 기다리고 있겠다”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0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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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베테랑 케빈 러브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케빈 러브는 지난 2일(한국시간) 코로나19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현재까지도 결장해 있는 상태다. 러브가 언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보면 코트 위에 다시 서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코로나19 규정으로 인해 결장하기 전까지 러브는 이번 시즌 벤치에서 7경기에 출전해 평균 9.9점 7.3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율은 35.5%, 3점슛 성공률 20.8%다. 지난달 26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선 22점을 넣으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러브, 라우리 마카넨, 아이작 오코로가 결장하며 전력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에서도 최근 4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승승장구 중이다. 현재 7승 4패로 동부 컨퍼런스 5위에 위치해 있다. 

팀의 상승세를 본 러브는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시 경기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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