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작은 거인’ 현대모비스 이현민, 개인 통산 600경기 출전

류인재 / 기사승인 : 2020-10-18 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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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베테랑 가드 이현민(37, 174cm)이 통산 6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를 가졌다. 현대모비스의 베테랑 가드 이현민은 이날 1쿼터 3분 7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으면서 통산 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13번째 기록.

2006-2007시즌 창원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면서 신인왕을 수상한 이현민은 14시즌(상무 제외) 동안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스, 서울 삼성, 전주 KCC에서 활약했고, 올 시즌 현대모비스로 둥지를 옮겼다.

이현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22분 31초 동안 코트를 밟으며 5.2득점 1.9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장이 174cm의 단신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 정확한 3점슛과 플로터 능력을 앞세워 프로에서 롱런하고 있다.

이현민은 지난 14일 LG전(14일)에서 10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현대모비스의 첫 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정규리그 출전 경기 수 부문에서 역대 1위는 통산 1,029경기에 출전한 주희정이며, 김주성(742 경기)과 추승균(738 경기)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역 선수로는 오용준(701 경기)이 유일하게 600+경기에 출전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류인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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