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연승 도전' 조성원 감독 "리바운드 강조, 선수들도 느꼈을 것"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1-11-12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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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유재학 감독의 통산 700승을 노리는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창원 LG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LG는 지난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데 이어 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LG는 현대모비스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69-80으로 패한 바 있다. 지난 8일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이광진 등 벤치멤버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갔던 LG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1라운드 패배 설욕과 더불어 2연승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조성원 감독은 “리바운드를 40개 정도 잡는다면, 어느 팀보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리바운드를 강조할 것이다. 선수들 또한 전 경기를 통해 느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대해서는 “어이없는 실수가 많았다. 선수들에게도 그런 부분을 강조했고, 3~4쿼터 벤치 운영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돌아봤다.

적장인 유재학 감독은 통산 699승을 기록 중이다. 조성원 감독은 대기록까지 1승 남겨둔 유재학 감독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우리 홈에서 (700승을)하는 건 싫다. 울산에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변기훈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현대모비스 : 이현민 이우석 최진수 장재석 클락

# 글_남대호 인터넷기자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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