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관장 이종현, 몸살 기운으로 KT전 결장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3 18:3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이종현(31, 203cm)이 몸살 기운으로 KT전에 결장한다.

안양 정관장은 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6연패에 빠져 있어 하루 빨리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빅맨 이종현이 결장한다. 이종현은 몸살 기운으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 만큼 몸 상태가 나아진다면 다시 12인 엔트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몸이 좋지 않았다.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상태가 좋지 못하다. 오늘(3일)은 쉬어가기로 했다”며 이종현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올 시즌 이종현은 정규리그 23경기에서 평균 16분 33초를 뛰며 3.7점 3.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큰 신장과 긴 윙스팬을 앞세운 높이로 골밑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몸살 기운으로 KT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종현이 빠진 정관장의 12인 엔트리에는 박찬호가 합류했다. 정효근, 한승희 등 장신 포워드 자원들이 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