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손끝 뜨겁다' 전현우 1Q 11점 기록,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10-10 1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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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자신감을 가진 전현우가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다.

인천 전자랜드는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0-2021 현대모비스 서울 SK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9일 개막 첫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챙치고 안방으로 와 분위기도 상승세다.

9일 정영삼이 개인 통산 600개의 3점슛을 기록한 상황. 이날 SK와의 경기에서는 전현우가 한 쿼터 최다 득점을 퍼부었다. 3점슛 3개를 포함, 1쿼터에만 11득점에 성공하며 뜨거운 슛감을 뽐냈다. 종전 쿼터 당 최다 득점은 9점. 지난 시즌 SK를 상대로 기록한 바 있고, 9일 KGC인삼공사와의 개막전에서도 2쿼터 9점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 BEST5로 코트를 밟은 선수가 전원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갔지만, 중후반 들어 상대 외국 선수인 자밀 워니가 살아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현우가 1쿼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키며 21-21, 동점 상황을 만들며 2쿼터를 준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SK와 맞붙어 5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떠안은 바 있다. 전현우의 뜨거운 손끝과 부지런한 움직임이 연패 사슬을 끊으면서 동시에 개막 연승을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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