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중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그러나 악재가 닥쳤다. 올 시즌 포워드진에 힘을 불어넣던 박준영이 부상을 당한 것. 박준영은 직전 경기였던 9일 서울 삼성전 경기 막판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부분 파열이었다. 복귀까지 3,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T 문경은 감독은 “삼성과의 경기 막판 종아리를 다쳤다. 종아리 근육 부분 파열로 3, 4주 정도 뛰지 못할 것 같다. 포워드 라인이 완전히 붕괘됐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문경은 감독의 말대로 현재 KT는 한희원(무릎)과 문정현(발목)이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여기에 박준영마저 부상을 당해 포워드 라인에 비상이 걸렸다. 박준영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이현석이 합류했다. 문성곤, 이현석, 이윤기 등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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