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경기 전 악재가 닥쳤다. 외국선수 카바가 출전하지 못하게 된 것.
카바는 개인 생활 도중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공을 잡을 때 벌어지는 부위라 당장 경기에 뛸 수 없다고 한다. 다음 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노 김태술 감독은 “손을 다쳐서 오늘(31일) 경기를 뛰기 어렵다. 개인 생활을 하다가 찢어졌다. 다음 경기 준비해보겠다고 하는데 공을 잡을 때 벌어지는 부위라 지켜봐야 한다. 더 이상 선수들이 안 다쳤으면 좋겠다”며 카바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KT는 올 시즌 평균 38.2리바운드로 10개 구단 중 1위다. 반면, 소노는 34.4리바운드로 9위에 머물러 있다. 높이 싸움에서 열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리바운드 강점이 있는 카바가 빠지면서 더욱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태술 감독은 “사실 리바운드, 박스아웃은 기술적인 것보다 잡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공격 리바운드가 좋은 팀은 역습 기회가 많다고 이야기 했다. 이 부분을 잘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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