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현대모비스 서명진, 무릎 부상으로 11일 KGC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1 1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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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서명진(187.7cm)이  무릎 부상을 입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6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 공동 2위로 올라선다.

하지만 악재가 닥쳤다. 야전사령관 서명진이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서명진은 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쳤다. 정밀 검진 결과 인대나 연골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붓기가 심해 KGC인삼공사전에 쉬어가기로 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기하다 다친 것이 아니라 팀 훈련 도중 다쳤다. 그래서 아쉬움이 크다. 병원에서 검짐을 받아봤는데 연골이나 인대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멍이 좀 심하게 들었다. 붓기도 그대로라서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봐야할 것 같다”며 서명진의 몸 상태를 전했다.

주전 포인트가드 서명진의 이탈로 김민구, 이현민 등의 어깨가 무거웠다. 서명진이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루키 김형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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