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일만의 재대결' 박정은 감독이 밝힌 김한별의 몸 상태

인천/서정호 / 기사승인 : 2021-11-12 1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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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만 바뀌었을 뿐 나흘 만에 다시 만났다. BNK와 하나원큐가 재격돌한다.


시즌 첫 승에 성공한 부산 BNK는 12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맞대결한다. 지난 8일 이후 나흘 만에 치르는 재대결이다.

BNK는 하나원큐와의 1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바운드 싸움의 우위를 가져가며 후반에 역전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귀중한 시즌 첫 승리였다.

경기 전 만난 BNK 박정은 감독은 지난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존 디펜스에 고전을 했다고 먼저 말문을 열었다. “이기는 데에 있어서 리바운드 싸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존 디펜스에 고전했지만 후반까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보인 것이 승리 요인이다.” 박정은 감독의 말이다.

박정은 감독은 이어 “발목을 포함해서 여러 부상이 있다. 훈련이 많이 되어있지 않아서 고전할 뿐 몸 상태는 나름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 좋지만 우리는 플레이오프를 가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놨다. 젊은 선수들이 초반에 흐름과 기세를 올려놓고 후반부에 김한별을 비롯한 고참 선수들이 해결해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한별, 강아정은 팀 내 차지하는 영향력이 큰 선수들이다. 박정은 감독은 이들에 대해 “빠른 농구를 해야 될 때는 동시에 투입하지 않지만, 점수를 지키거나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필요할 때 동시에 투입한다. 경기 외적으로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두 고참 선수들의 역량이 대단하다”라며 치켜세웠다.

박정은 감독은 또한 “하나원큐의 주축뿐만 아니라 항상 슛을 던질 수 있는 김미연, 경험이 많아 중심을 잘 잡아주는 고아라를 경계한다”라며 경계심을 전했다.

*베스트5

하나원큐 : 신지현 이지우 김예진 고아라 양인영

BNK :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진안 김한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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