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최준용 복귀’ SK, 시작은 변칙 라인업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18:4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천군만마’와 함께 하는 SK가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3연승의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헨리 심스를 선수 등록한 가운데, SK는 반가운 얼굴이 2명 있다. 최준용이 발바닥부상을 털고 돌아왔으며, 최성원은 지난 23일 전역해 24일자로 민간인이 됐다.

다만, 최준용과 최성원 모두 선발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SK는 양우섭, 오재현, 장문호, 김형빈, 자밀 워니로 이어지는 변칙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최준용은 몸 상태가 70~80% 정도라는 게 전희철 감독의 설명이다.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닌 만큼, 출전시간에 제약이 따른다. 전희철 감독은 최준용의 출전시간을 최대 25분으로 구상하고 있다. 승부처에 보다 많이 활용하기 위해선 경기 초반 출전시간 조절이 필요하다. SK가 최준용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유다.

선발만 아닐 뿐 최준용은 SK가 내세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전희철 감독은 “(최)준용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스페이싱이 생긴다. (김)선형이가 돌파할 수 있는 공간도 더 넓어지고, 대신해서 볼 핸들러를 맡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일 수원 KT전 도중 종아리가 불편하다는 의사를 내비쳤던 김선형은 다행이 별다른 이상이 없다. 전희철 감독은 김선형에 대해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그 경기는 선형이가 뛰었어도 힘들었을 것이다. 계속 뛰었으면 탈이 났을 것 같다. 오히려 쉰 게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SK : 양우섭 오재현 장문호 김형빈 워니
현대모비스 : 서명진 김동준 신민석 장재석 프림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