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김민태 인터넷기자] 루키 박민재가 선발 출전한다.
수원 KT는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서울 삼성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가진다.
3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12승 14패로 6위인 KT는 5위 SK와 3경기, 7위 삼성과 2.5경기 차이가 난다. 상위권 추격이 시급한 상황이다.
문경은 감독은 “데릭 윌리엄스의 폭발력이 살아났다. 이전에 ‘힉스가 뛰다가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 본인이 들어가면 부담스럽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최근에 계속 선발로 쓰다가 직전 경기 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서 ‘힉스를 선발로 내보내려고 하는데 어떠냐’ 물었는데 이제는 적응돼서 괜찮다고 하더라. 오늘 힉스가 먼저 나간다”고 전했다.
문경은 감독은 신인 박민재의 선발 출전도 예고했다. 2라운드 3순위 루키 박민재는 이번 시즌 5경기를 치렀지만, 스타팅 멤버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 감독은 “이관희가 선발로 나올 거라 예상하고, 정창영을 아낄 겸 스크린에 안 걸리고 발이 빠른 박민재를 선발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근휘가 나오더라(웃음).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씩을 나눠가졌다. 1라운드에서는 삼성을 66점으로 묶으며 승리했던 KT였지만, 2라운드에서는 3점슛 16방 포함 96점을 내줘 대패했다.
문 감독은 “당시 하윤기가 경기 직전 아파서 빠지는 등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스위치 디펜스하면서 니콜슨에게 더블팀을 가다가 로테이션 상황에서 얻어맞았다. 오늘은 스위치 없이 가고 2점은 허용하되 3점은 최대한 막겠다”고 밝혔다.
*베스트5
KT : 카굴랑안 박민재 한희원 힉스 하윤기
삼성 : 한호빈 구탕 이근휘 니콜슨 이원석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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