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한찬우 인터넷기자] 김효범 감독은 최하위 탈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울 삼성은 24일 잠실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15승 31패로 10위에 처져있다. 상대 팀은 2위 경쟁으로 바쁜 3위 수원 KT(28승 19패)다.
삼성은 지난 22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59-84로 졌다. 전반부터 17점 차(29-46)까지 벌어진 충격적인 패배였다. 김효범 감독은 이런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소노전 이후 비디오 미팅을 통해 여러 가지를 주입했다. 오펜(공격) 리바운드 밀린 것과 속공 상황에서 뺏긴 것을 강조했다.” 삼성은 공격 리바운드(6-15)에서 소노에 크게 밀렸고, 턴오버도 19개나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이러한 보완과 더불어 김효범 감독은 더 많은 3점슛 시도를 강조했다. 김효범 감독은 “(최)성모, 저스틴(구탕), (최)현민 등 좋은 슈터가 많다. 적극성을 주문했다”라며 적극적인 슈팅을 원한다고 말했다.
‘꼴찌 탈출’을 두고 대결한 소노와의 지난 경기 패배가 컸던 탓일까. 김효범 감독은 팀 순위(10위)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의식 안 하려고 했는데 꼴찌라 의식하게 된다. 패배를 반추하게 된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꼴찌 탈출은 무조건 해야 한다. 시즌 40패를 면했다는 사실에 팀이 달라지는 건 없다.”
순위는 다르지만 갈 길이 바쁜 두 팀이 만난다. 삼성은 KT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베스트 5
삼성: 최성모 이정현 구탕 이원석 코번
KT: 허훈 문성곤 문정현 해먼즈 이두원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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