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민태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가진다. 신한은행은 5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이해란에게 평균 31점을 내준 신한은행이다. 결과도 모두 패배였다. 승리를 위해서 ‘이해란 봉쇄’는 필수다.
최윤아 감독은 “공 잡는 위치부터 좋지 않게 만들 계획이다. 스위치 디펜스와 헬프 수비도 준비했다. 결국 이해란의 득점을 줄여야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5연패 과정에서 접전 끝 패배가 이어지고 있다. 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추격해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는 만들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한 끗’이 항상 부족한 것이 아쉬움이다.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최윤아 감독은 “시즌 전부터 고민이었다. 연습경기 때부터 그날의 컨디션과 상대 수비 등을 보고 결정해왔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책임감이 덜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다”고 고민을 밝혔다.
하지만 이어 “접전에서 계속 지고는 있지만, 어쨌든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따라가는 힘은 생겼다고 본다. 전지훈련 등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다. 과정은 좋아졌으니, 이제는 결과까지 챙겨야 한다. 이번 경기가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직전 경기 프로 무대에 데뷔한 1순위 신인 이가현은 이날도 출전을 준비한다. 최윤아 감독은 “계속 준비했다. 맡긴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출전 시간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미츠키 김진영 최이샘 홍유순
삼성생명 : 윤예빈 조수아 강유림 이해란 미유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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