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창단 첫 우승에 단 1승' BNK 박정은 감독 "중요한 경기지만 평소와 똑같이"

부산/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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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평소와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고 우리 리듬에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산 BNK썸은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판 3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2연승을 질주, 홈인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창단 첫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BNK다.

경기 전 BNK를 이끄는 박정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지만, 평소와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고 우리 리듬에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도 홈이 편해서 그런가 여기서 하면 선수들 에너지가 잘 올라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홈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은행은 체력이 좋은 팀이다. 중립 경기라고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전 김단비(15점 야투 5/24)를 잘 묶었지만, 스가나와 나츠키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은 점은 고민 거리다. 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헌납했다.

박 감독은 "(안)혜지와 (이)소희가 맡고 있는데 둘이 잘 맞출 수 있도록 강조했다. 나츠키가 특유의 리듬, 동작이 있다. 더 신경 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심성영이 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들어갈 때 보면 다 들어간다. 경험이 있는 선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 심성영의 슛들이 들어가게 되면 굉장히 골치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BNK : 안혜지 이소희 박혜지 김소니아 사키
우리은행 : 김예진 박혜미 나츠키 이명관 김단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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