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가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로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긴 대장정에 들어가는 가운데 막내 이소희가 1쿼터부터 화끈한 득점력을 뽐냈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소희는 1쿼터에만 13득점에 성공하며 30-21, 팀의 쿼터 리드를 이끌었다. 3점슛 1개를 비롯해 파울 자유투도 2구 모두 성공. 올 시즌 슈팅 핸드를 왼손으로 정착한 이소희는 비시즌 최윤아 코치와 새벽 훈련까지 매진하며 실력 향상에 노력해왔다.
BNK에서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외국선수 다미리스 단타스가 가지고 있다. 2019-2020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18득점을 성공한 바 있다. 국내로서는 이날 이소희가 기록한 13점이 쿼터 당 최고 득점이다. 이 전까지는 구슬이 기록한 12점이 가장 최고 득점 이었다.
# 사진_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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