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한찬우 인터넷기자] 2위를 확정한 LG 조상현 감독은 열심히 해온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창원 LG는 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리그 최종전이지만, 여전히 3위와 6위 경쟁은 치열하다. 3위를 두고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이상 32승 21패)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 정관장(24승 29패)과 원주 DB(23승 30패)는 6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에 비하면 2위 LG(34승 19패)는 최종전을 치르는 부담이 덜할 터다. LG는 지난 5일 KT가 한국가스공사에 74-83으로 패하며 2위를 확정 지었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 전 만난 LG 조상현 감독은 “어제(7일)만큼은 걱정 없이 잤다”라며 “그래도 4강 플레이오프가 한참 남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의 휴식과 부상 복귀를 고려한다면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 회복에 전념한다. 지난 5일 현대모비스전에 출전한 유기상,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명단 제외됐다.

이 빈자리를 다른 선수들로 메운다. 특히 D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받던 이강현과 김종호가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조상현 감독은 “강병현 코치에게 적극 권유를 받았다. 열심히 하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이)강현이도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껏 가볍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LG. 기분 좋게 정규리그 최종전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이근준 켐바오 김진유 윌리엄스
LG : 양준석 최형찬 허일영 정인덕 먼로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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