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의 3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부터 정관장 사무국이 분주했다. 매진이 예상됐기 때문.
정관장 관계자는 “체육관 유효좌석이 5260석이다. 근데 인터넷 예매로 벌써 5200석이 넘게 팔렸다. 매진될 가능성이 높아 입석 판매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정규시즌 기준으로 정관장 홈 경기에 5000명 이상 입장한 건 2016년 2월 21일 전주 KCC(현 부산 KCC)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5639명의 관중이 안양을 찾았다. 해당 경기는 KCC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 경기로 많은 원정 팬들이 찾았다.

정관장과 5354명 앞에서 DB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점수가 많이 나진 않았으나 4쿼터까지 접전이었다. 정관장은 63-69로 패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지는 못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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