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호재? 변수?’ 은희석 감독 “아바리엔토스와 농구하러 온 것 아니다”

잠실/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1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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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알제이 아바리엔토스의 갑작스러운 결장. 삼성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서울 삼성은 1일 잠실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아바리엔토스가 훈련 도중 가벼운 발목부상을 입어 결장한다. 아바리엔토스가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을 접한 은희석 감독은 “아바리엔토스를 준비했는데…. 꼭 이럴 때 말리더라. DB와의 경기가 그랬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삼성은 지난달 27일 원주 DB에 81-94로 패했다. 당시 DB는 레나드 프리먼이 감기증세로 결장했지만, 더딘 적응력을 보였던 드완 에르난데스가 개인 첫 30점을 퍼부으며 삼성을 제압한 바 있다.

삼성으로선 곱씹어야 할 기억이었다. 은희석 감독 역시 “우리는 아바리엔토스와 농구하러 온 게 아니다. 현대모비스와 농구하러 왔다. 선수들에게 누가 있고, 없고 관계없이 우리의 농구를 하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리바운드 보완은 삼성에 주어진 과제다. 삼성은 평균 35리바운드로 이 부문 7위에 있다. 은희석 감독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자존심이 상한다. 수비의 마지막은 리바운드다. 리바운드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 수치가 낮다. 그래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나아지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삼성 : 김시래 이동엽 임동섭 이원석 테리
현대모비스 : 서명진 김동준 김영현 함지훈 프림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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