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이 외국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라둘리차의 뒤를 받쳐 줄 2옵션 외국 선수로는 할로웨이를 택했다.
고양 오리온은 19일 오후, 머피 할로웨이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97cm의 할로웨이는 지난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가스공사의 전신 전자랜드 소속으로 KBL 무대를 경험한 빅맨 자원. 2시즌 간 할로웨이는 59경기에 출전해 14.6점 10.5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실하게 골밑을 지켰다.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선수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할로웨이는 독일과 바레인 리그에서 뛰며 커리어를 이어왔다. 지난 시즌 독일 리그 올리버 뷔르츠부르크 소속으로는 11경기 출전해 11.0점 4.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말,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213cm 빅맨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영입했던 오리온은 2옵션으로 할로웨이를 영입하며 오는 시즌 외국 선수 구성 작업을 모두 마쳤다.
#사진_점프볼DB(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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