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2연패에 빠져 있는 KGC는 DB를 상대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주전 슈터 배병준이 몸살 증세로 결장한다. 배병준은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겹쳐 몸살 증세를 호소했고, 원주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KGC 관계자는 “그동안 굉장히 잘했는데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 몸살 증세도 있어서 푹 쉬라고 했다. 대신 (렌즈) 아반도가 선발로 나선다. 선발로 나서는 만큼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배병준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배병준은 KGC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1경기에서 평균 25분 49초를 뛰며 8.8점 3.3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 단숨에 주전 슈터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몸살 증세를 호소해 잠시 쉬어가게 됐다.
앞서 KGC 관계자가 말했듯 배병준의 빈자리는 렌즈 아반도가 채운다. 아반도가 외곽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KGC는 한층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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