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패배 이어 악재까지’ KT 문성곤, 발바닥 통증으로 이탈···경기 후 목발 짚고 걸어나가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4 19:0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문성곤이 발바닥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원 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68-75로 패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발목 통증으로 빠진 상황에서 선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0승 11패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가 닥쳤다. 문성곤이 발바닥 통증으로 이탈한 것. 문성곤은 2쿼터 초반 갑작스럽게 발바닥에 큰 통증을 호소했다. 혼자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부축을 받아 벤치로 들어갔다.

문성곤은 곧바로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 후에는 목발을 짚고 체육관을 빠져나갔다.

KT 문경은 감독은 “발바닥에서 뚝 소리가 났다고 하더라. 내일(15일) 체크를 해보려고 한다. 원래 발바닥이 좋지 않다.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문성곤의 몸 상태를 전했다.

최근 KT는 경기력이 좋지 못해 고민이 크다. 힉스가 결장한 상황에서 문성곤까지 부상을 입으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문경은 감독의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