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영환, 복귀전서 선발 출전…서동철 감독의 의중

수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9:0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수원/최창환 기자] 베테랑 김영환(KT)이 돌아왔다. 복귀전부터 선발로 출전한다.

수원 KT는 1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KT는 김영환이 복귀전을 치른다. 김영환은 지난달 5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발목염좌를 입었고, 이후 줄곧 공백기를 가져왔다.

김영환은 복귀전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서동철 감독은 “(김)영환이는 경기 도중 투입하면 몸을 푸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보니 (교체 출전은)효율적이지 못하다. 몸이 풀린 상황서 바로 선발로 투입해야 좋은 컨디션이 유지되는 편이다. 그래서 선발로 투입했다. 미팅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김동욱의 투입 시점은 유동적이다. 어느 타이밍에서도 조커로 활용 가능하지만, 김영환을 제외하면 일단 젊은 선수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서동철 감독은 “(김)동욱의 출전시간은 많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타이밍에 들어가 제 역할을 하는 선수다. 젊은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간다면 기회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서동철 감독은 이어 “동욱이, 영환이는 큰형으로서 젊은 선수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적절히 활용하는 게 내 몫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베스트5
KT : 정성우 한희원 김영환 아노시케 하윤기
KGC : 변준형 아반도 문성곤 스펠맨 오세근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