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단독 2위 노리는 캐롯, 히사시 데려온 이유는?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19:0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기회가 되면 아바리엔토스와 매치업을 한 번 붙여보고 싶다.”

고양 캐롯은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9승 6패로 공동 2위에 나란히 자리잡은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캐롯은 이날 이기면 안양 KGC인삼공사에 이어 두 번째 10승을 거두며 단독 2위에 오른다.

만약 지면 3위로 내려앉는다. 더불어 4위 창원 LG와 격차가 반 경기로 좁혀지기에 선두권을 유지하려면 꼭 이겨야 한다.

캐롯은 현대모비스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3점슛 17개를 폭발시키며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12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 기준으로도 2위에 해당하는 많은 득점이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캐롯의 3점슛을 경계했다.

2패 중인 김승기 캐롯 감독은 “선수들 몸살이라서 몸이 안 좋아 발이 안 움직였다”며 “선수들에게 부담을 안 주려고 한다. 이정현을 키우기 위해 많이 뛰게 한다. 김진유 한 명 발굴했다”고 시즌 개막 전 예상보다 높은 현재의 성적에 만족했다.

이날 모리구치 히사시가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시아쿼터 제도로 캐롯 유니폼을 입은 히사시는 이날 출전하면 처음으로 KBL 코트에 선다.

김승기 감독은 “기회가 되면 아바리엔토스와 매치업을 한 번 붙여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