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KT-KGC인삼공사-DB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선다. 2019-2020시즌 오리온은 LG를 상대로 2승 3패한 전적이 있다.
연승행진에 나서는 강을준 감독은 "선수들이 컵대회부터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해주고 있다. 기죽지 않고 밝게 항상 경기에 임해주는 점을 칭찬한다. 부상이 많지만 밝은 분위기에서 선수들이 경기하기 때문에 믿고 갈 수 있는 것 같다"라며 팀 분위기를 밝혔다.
17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첫 출전한 제프 위디에 대해 "오늘 선발로 나선다. 리바운드와 패스에 능한 선수다. 본인이 컨디션이 좋다고 어필했기 때문에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게임을 하다 보면 안 풀릴 때가 있다. 수학 문제를 풀 듯이, 농구도 잘 풀어야 한다. 이기려면 엉키려고 할 때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DS(이대성)가 있다"라고 연승을 향한 전략을 밝혔다.
이대성에 대해 "이기려는 열망이 강한 선수다. 다른 선수와의 호흡을 통해 체력 안배를 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부분은 맞춰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날 스타팅 멤버로 오리온은 한호빈-허일영-제프 위디-이승현-이대성, LG는 김시래-박병우-조성민-캐디 라렌-박정현이 나선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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