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 앞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너무도 신선했고 또 다양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의 드론 시투를 준비했다. 광주 어린이 드론 축구단과 휴먼테크 비행교육단이 함께한 드론 시투는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새로움을 전했다.
자동차 극장 느낌을 전한 카텍트 이벤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한은행은 공모를 통해 현장 참여자를 모집했고 차량 총 40대, 140여명에 이르는 응원단을 구성했다. 인천도원체육관 주차장에 모인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지웠다.
본인을 다람쥐라고 이야기한 A씨는 “강계리 선수의 오랜 팬이다. 지금은 하나원큐에 있지만 신한은행에 있을 때도 굉장히 좋아했다. 통영에서 올라왔다(웃음). 경기가 끝나면 바로 내려가야 한다. 무관중 경기이기 때문에 직접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지켜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자동차 극장 느낌도 난다.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와 함께한 ‘도토리’ B씨 역시 “신한은행을 비롯해 WKBL에 있는 모든 팀들을 좋아한다. 굉장히 신선한 것 같다. 자동차 극장을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나마 그 느낌을 알 수 있어 좋다. 현장에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바로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생각에 조금 떨리기도 하다”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전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카텍트 이벤트를 위해 강도현 MC와 신세희 치어리더를 내세웠다. 이들과 함께하는 편파 중계를 통해 현장에 모인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외에도 집에서 관람 중인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SNS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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