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3회를 맞이한 JBJ 유소년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JBJ바스켓볼클럽은 지난 16일 서울 YMCA체육관에서 제3회 JBJ 유소년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예년보다는 축소된 상태로 대회가 개최됐지만, 여전히 많은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과 플레이를 서포트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대회를 준비한 JBJ바스켓볼클럽은 코로타19 사태에 대한 극복을 염원하며 대회 슬로건으로 ‘대한 농구 만세’를 내걸기도 했다.
유소년부에는 JBJ의 A팀과 B팀, PEC GIRLS가 참여했으며, 성인부에는 JBJ 서포트 올스타를 뜻하는 J-스타, 쌔타, 우먼프레스가 함께했다. 심판으로는 KBL 홍기환 심판부장, KBL 김기원, 이해건, 봉하민 판독관, 경기도농구협회 이명희 경기이사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다. 유소년 선수들은 오전 경기 일정 종료 후 레이업 슛 챌린지 이벤트까지 참여한 뒤 해산했고, 이후 성인팀 경기와의 동선 겹침을 최소화했다.
대회 하루를 앞두고 정부에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내렸기에, 체육관 입장시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매 시간 마다 50명 이하의 인원만 모일 수 있도록 했다. JBJ바스켓볼클럽은 클럽 로고가 담긴 마스크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대회를 무사히 마친 JBJ바스켓볼 클럽 이항범 대표는 “다시 한 번 유소년 선수들과 코치, 학부모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시국에 선수들의 농구 열정과 사랑, 멋진 실력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게 하는 모습이었다. 또, 방역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웨스트진베이커리(회장 김서영/대회 운영비), JLC(대회 운영 진행 요원)의 후원을 시작으로 아트메이커13 최영흠 작가, 몰텐, 크누트, 리안베이커리, 이엔지시스템이건창호, 쿠키시스터즈, 태그 솔루션, 할스바나 등이 힘을 보탰다. 특히, 단대부중 농구부 소속인 전재혁은 유소년 선수단에게 김밥을 선물하기도 했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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