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현은 2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미한 허리 통증으로 자리를 비운 김시래의 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미션과 함께 맞이한 경기였다.
이호현은 경기 초반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KT 수비가 분산된 틈을 타 3개의 돌파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이어 1쿼터 막판에는 코너에서 3점슛도 터뜨렸다. 이호현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삼성이 22-24로 뒤진 1쿼터 종료 8초전 중거리슛을 넣었다. 삼성은 이호현의 활약을 앞세워 24-24로 1쿼터를 마쳤다.
이호현은 1쿼터에 4개의 2점슛, 1개의 3점슛 등 총 11점을 기록했다. 이는 이호현의 한 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다. 지난 4월 4일 서울 SK전에서도 3쿼터에 11점을 기록한 바 있다. 종전 1쿼터 최다 기록은 2015년 2월 25일 고양 오리온(현 캐롯)을 상대로 작성한 10점이었다.
한편, 이호현의 1경기 최다득점은 3월 26일 원주 DB전에서 기록한 23점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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