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진은 1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쿼터에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올린 한채진은 이에 앞서 수비로 먼저 존재감을 드러냈다. 1쿼터 중반 키아나 스미스에서 패스를 시도한 이주연의 공을 차단, 첫 스틸을 만들었다. 이어 2쿼터 중반에도 배혜윤의 공을 스틸했고, 신한은행은 한채진의 스틸로 맞이한 공격에서 구슬이 3점슛을 터뜨려 27-29로 추격했다.
이날 전까지 통산 698스틸을 기록 중이었던 한채진은 이로써 통산 700스틸을 달성했다. WKBL 출범 후 단 4명만 밟았던 고지다. 더불어 박정은(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3스틸로 줄여 이 부문 4위도 눈앞에 뒀다.
한편, 2003 겨울리그를 통해 WKBL에 데뷔한 한채진은 데뷔 후 2차례(2011~2012시즌, 2021~2022시즌) 스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통산 스틸 순위 *한채진 500스틸 시점 기준
1위 이미선(전 삼성생명) 1106스틸
2위 변연하(전 KB스타즈) 843스틸
3위 정선민(전 KB스타즈) 768스틸
4위 박정은(전 삼성생명) 703스틸
5위 한채진(신한은행) 700스틸
6위 김영옥(전 국민은행) 660스틸
7위 양선애(전 하나외환) 582스틸
8위 김단비(우리은행) 549스틸
9위 박혜진(우리은행) 521스틸
10위 배혜윤(삼성생명) 486스틸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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