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이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통산 600번째 스틸을 기록했다.
한채진은 이날 선발 출전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경은, 김단비, 김수연 등 베테랑들의 환상 호흡을 통해 젊은 하나원큐에 농구 강의를 하고 있다.
2쿼터에는 2개의 스틸을 곁들이며 손쉬운 득점을 도왔다. 특히 첫 번째 스틸은 개인 통산 600번째 스틸로 WKBL 역사상 5번 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이기도 했다.
현역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스틸을 기록 중인 한채진은 이미선, 변연하, 정선민, 박정은, 김영옥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WKBL 역대 스틸 기록 1위는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가 세웠으며 총 1,107개를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