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리빙 레전드 한채진, 통산 600번째 스틸 기록…역대 6호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0-12 1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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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한채진이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이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통산 600번째 스틸을 기록했다.

한채진은 이날 선발 출전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경은, 김단비, 김수연 등 베테랑들의 환상 호흡을 통해 젊은 하나원큐에 농구 강의를 하고 있다.

2쿼터에는 2개의 스틸을 곁들이며 손쉬운 득점을 도왔다. 특히 첫 번째 스틸은 개인 통산 600번째 스틸로 WKBL 역사상 5번 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이기도 했다.

현역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스틸을 기록 중인 한채진은 이미선, 변연하, 정선민, 박정은, 김영옥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WKBL 역대 스틸 기록 1위는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가 세웠으며 총 1,107개를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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