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하나원큐, 두 가지 불명예 기록…1Q 최소 4점 최다 8실책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1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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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이재범 기자] 하나원큐가 불안하게 1쿼터를 시작했다. 실책을 8개나 범했다. 득점은 4점에 그쳤다.

4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열리는 용인실내체육관. 양팀 모두 주축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섰다. 하나원큐는 강이슬과 고아라,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결장했다. 양팀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빠지자 정신력을 강조했다.

하나원큐가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야투가 번번이 림을 벗어났고, 실책을 많이 쏟아내 슛 시도조차 못하기도 했다. 이 사이 공격 리바운드를 뺏기며 실점이 늘었다.

하나원큐는 연속 15점을 잃은 뒤 1분 43초를 남기고 양인영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51초를 남기고 강계리의 속공으로 4득점했다.

하나원큐는 1쿼터를 4-16으로 마쳤다. 실책은 8개였다.

4점은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1쿼터 4점은 2016년 12월 24일 신한은행이 KB와 경기에서 4점을 기록했을 때다.

이번 시즌 한 쿼터 실책 8개는 4번째다. 다만, 나머지 3회는 3쿼터 1회, 4쿼터 2회였다. 1쿼터부터 실책 8개가 나온 건 처음이다.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10점 이상 실점한 경우 첫 득점 이후 흐름을 타면 접전을 펼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하나원큐가 불안하게 출발하며 불명예 기록을 남겼지만, 2쿼터 이후 충분히 흐름을 뒤집을 수도 있다.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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