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컵]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명예, MVP에 오른 이대성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9-27 1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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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군산/민준구 기자] 이대성이 다시 한 번 MVP에 선정됐다.

고양 오리온의 이대성이 KBL컵 대회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이대성은 2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대회 서울 SK와의 결승에서 18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94-8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총 유효투표수 43표 가운데 25표를 차지하며 당당히 MVP에 선정됐다.

2018-2019시즌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던 이대성은 이번 KBL컵 대회 MVP까지 가을, 그리고 봄에 빛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대성은 KBL컵 대회 4경기 동안 평균 31분 55초 출전, 17.0득점 4.0리바운드 6.0어시스트 1.8스틸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강을준 감독의 무한 신뢰 아래 자신만의 농구를 마음껏 펼치며 성공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이대성은 삼일상고 재학 중이었던 12년 전, 2008 중고농구연맹회장기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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