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LG 박정현, 전반전 개인 최다 12득점 폭발

창원/임종호 / 기사승인 : 2021-11-12 1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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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정현(25, 203cm)의 손끝이 뜨겁다.

창원 LG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전에서 지긋지긋했던 4연패 늪에서 벗어난 LG는 이날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1차전 패배(69-80) 설욕에 나서는 LG는 전반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날 경기서 LG는 박정현의 활약이 눈부셨다. 박정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경기에 나와 평균 4.2점, 3.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박정현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과 가벼운 몸놀림으로 전반 내내 팀 공격을 주도, 전반전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까지 박정현의 전반전 최다 득점은 8점이었다.

이날 선발 출장한 박정현은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이다. 후반에도 이러한 면모를 이어간다면 개인 최다 득점(18점) 기록도 새로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제공권 다툼에서 근소한 우위(23-20)를 점한 LG는 38-38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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