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남고부 16강 일정이 시작됐다.
양정고는 30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피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제49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고부 1차 결선 경기서 광신방송예술고에 99-59로 대승을 거뒀다. 구승채(193cm, G,F) 3점슛 9개를 엮어 39점(9리바운드)을 폭발하며 중심을 잡았고, 장민규(182cm, G,F)와 표시우(180cm, G,F)도 각각 17점, 11점으로 뒤를 받쳤다. 3점슛 13개를 폭발한 양정고는 마지막까지 코트 위 전 선수가 매서운 손끝감각을 과시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신방송예술고는 김재원(182cm, G,F)과 최종민(188cm, F,C)이 분전했으나, 양정고의 막강 화력을 당해내지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용산고는 에디 다니엘(192cm, F)과 장혁준(192cm, G,F)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고에 완승(96-67)을 따냈다. 2학년 김윤서(193cm, G,F)은 3점슛 3방 포함 21점을 기록하는 깜짝 활약으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홍대부고는 배재고에 83-68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남고부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인헌고와 전주고의 맞대결에선 인헌고가 승자가 됐다. 지난 춘계연맹전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16강에 올랐던 인헌고는 이번 대회에선 춘계연맹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8강에 올라섰다. 최주연(183cm, G,F)과 전승윤(185cm, G,F)이 공격 선봉에 선 가운데 김민국(181cm, G,F)의 트리플더블 활약까지 더해 92-72로 완승을 따냈다.
<경기 결과>
*남고부 결선 1일차*
양정고 99(25-11, 19-17, 25-11, 30-20)59 광신방예고
양정고
구승채 39점 9리바운드 3점슛 9개
장민규 17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표시우 11점 2스틸
광신방예고
김재원 22점
최종민 12점
용산고 110(21-18, 29-23, 35-11, 25-24)76 광주고
용산고
에디 다니엘 25점 10리바운드 2스틸
김윤서 21점
장혁준 19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
곽건우 14점 8어시스트 2스틸
광주고
이율 26점
김경륜 17점 2블록슛
유병무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홍대부고 83(19-19, 24-18, 20-13, 20-18)68 배재고
홍대부고
박정웅 2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
손승준 19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정현진 19점
배재고
박찬형 22점 11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백종원 21점 5리바운드
조우엘 13점 9리바운드
인헌고 88(20-18, 13-12, 29-9, 26-36)75 전주고
인헌고
최주연 25점 10리바운드 2블록슛
전승윤 23점 12리바운드 2스틸
오벨레존 17점 7리바운드 4스틸
김민국 12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2블록슛
전주고
윤우참 23점 4스틸
한주원 21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이태현 11점 4스틸 2블록슛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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