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햄스트링 부상’ KT 양홍석, 복귀까지 3주 걸린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2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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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면 안 될 거 같아서 복귀까지 3주는 잡아야 할 거 같다.”

수원 KT는 12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예선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101-65로 이겼다. 두 명의 외국선수가 모두 출전한 KT는 외국선수뿐 아니라 양희종, 오세근까지 결장한 KGC인삼공사를 가볍게 제압했다.

KT는 12명의 선수들이 모두 10분 이상 출전하며 김동욱을 제외한 11명이 득점을 올렸다.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한 선수도 6명이다.

고른 선수들의 활약 속에 양홍석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KT 서동철 감독은 “양홍석은 지난 수요일 즈음 DB와 연습경기를 잘 마무리하고 스트레칭을 할 때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햄스트링 손상으로 확인했고, 2~3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본인이 느끼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치료를 하며 슈팅 정도는 가능하다. 부상 부위가 근육이다. 서두르면 안 될 거 같아서 복귀까지 3주는 잡아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지난 시즌 베스트5에 선정된 양홍석이 외국선수들과 손발을 맞춰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상으로 빠진다. 그렇지만, 2021~2022시즌 개막할 때 합류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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