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국제유소녀] 개막 앞둔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리셉션 행사로 열기 후끈!

부산/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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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조형호 기자] WKBL이 처음으로 기획한 국제 유소녀 농구대회가 전야제로 시작을 알렸다.

WKBL이 주최 및 주관하는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이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BNK금융을 포함해 동아오츠카와 몰텐, 이디야커피, 매일우유, 아잇스포츠, 부산대학교가 후원한다.

WKBL이 주최하는 첫 국제 유소녀 농구대회에 한국과 일본, 대만을 대표하는 유소녀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종별은 U12부와 U15부 등 두 개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양동신초와 온양여중, 동주여중 등 국내 엘리트 농구부도 참가해 일본, 대만 정상급 팀들과 겨룰 예정이다.

27일에는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전야제와 리셉션을 겸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17시경 부산에 위치한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로 선수단 전원이 집결했고, 아나운서 소개 및 행사, 인트로 영상(팀별 소개 영상), VIP 소개 및 축사, 참가팀 무대 인사, 식사 및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개회사를 맡은 WKBL 신상훈 총재는 “부산에서 열리는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WKBL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국제 유소녀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여러분이 국제무대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서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무엇보다 여자농구를 더 크게, 더 넓게 펼쳐나가기를 응원한다”라며 선수단에 환영 인사를 건넸다.

BNK 썸 노종근 단장은 “퓨처스리그,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2025 박신자컵 등 3개의 국제대회를 BNK 썸의 연고지인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국제 유소녀 대회는 단순히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우정과 교류의 장이며 미래의 농구 스타들이 성장하는 도전과 기회의 무대가 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함과 동시에 머무시는 동안 이곳의 문화를 즐기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축사를 맡았다.

WKBL 신상훈 총재와 BNK 노종근 단장 이외에도 여자농구 전설과도 같은 박신자 여사와 부산광역시농구협회 전철우 회장, 한국초등농구연맹 오재명 회장, WKBL 안덕수 사무총장, BNK 썸 박정은 감독이 귀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8일부터 진행되는 WKBL의 새로운 도전,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이 막 오를 채비를 마쳤다. 리셉션 행사로 더욱 달아오른 열기와 함께 3개국 유소녀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주목해보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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