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렀다.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2쿼터에 각각 6점에 그쳤다. 도합 12점은 플레이오프 역대 한 쿼터 최소득점이었다.
우리은행은 21-22로 맞은 3쿼터에 공격을 정비했다. 16점을 만들며 전세를 뒤집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3쿼터마저 침묵했다. 5개의 3점슛 모두 실패한 가운데 2점슛마저 8개 중 단 1개 넣었다. 배혜윤의 2점이 3쿼터 득점의 전부였던 삼성생명의 3쿼터 야투율은 8%에 불과했다.
플레이오프 역대 한 쿼터 최소득점의 굴욕까지 썼다. 종전 기록은 청주 KB스타즈(당시 천안 국민은행)가 2005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기록한 2쿼터 4점이었다. 삼성생명은 24-37로 뒤진 상황서 4쿼터를 맞았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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