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는 25일 오후 2시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몽골 자브항 브라더스(Zavkhan Brothers) 프로농구단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스공사를 대표해 이승 부사장과 유도훈 감독, 차바위, 이대성, 정효근이 참석했으며 브라더스에서는 투신(Tuvshin B.) 구단주, 다버더르지 구단주(Dagvadorj O.), 알탕-어츠르(Altanochir A.) 감독 등이 참석했다.
척터(Tsogtoo U.) 주부산 몽골영사는 이번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몽골 농구는 KBL과도 친숙하다.
강바일(삼성)과 이근휘(KCC)는 몽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뒤 KBL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바일은 몽골 국가대표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과 경기에서 3점슛 3개 포함 15득점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두 번의 은퇴를 경험한 끝에 SK에서 활약 중인 홍경기는 2017년 몽골 프로농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몽골은 특히 3대3 농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해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가스공사는 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브라더스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추진해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사진_ 한국가스공사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