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 김단비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29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3점슛을 터뜨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3점슛 개수는 6개, 종전 기록은 2017년 2월 23일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을 때 성공시킨 5개다.
3점포를 가동한 김단비는 29득점을 성공시키며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종전 기록은 3점포를 꽂았던 KB스타즈전에서 시록한 19득점이다.
1쿼터 후반 김한별의 바통을 이어 받고 교체 투입된 김단비는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올랐다.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성공하며, 전반부터 예열했다. 이 역시도 최다. 3쿼터에 2개, 4쿼터에 1개를 더 성공시킨 김단비는 삼성생명이 98-87로 개막 첫 승을 거두는데 중심에 섰다.
김단비는 올 비시즌 용인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양인영이 이적하며, 이로 인한 보상 선수 지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으며, 우리은행, 하나원큐에 이어 삼성생명이 세 번째 소속팀이다.
# 사진_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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