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장 전희철 SK 감독
총평
이선 알바노에게 득점을 주긴 했지만, 어시스트는 3개만 허용했다. 헨리 엘런슨이 알바노와의 픽앤롤, 다이브에서 하는 동작이 많다. 이때 수비 타이밍이 중요한데 준비한 과정대로 잘 움직여줬다. DB에 쉬운 득점을 내주지 않아서 알바노에게 허용한 어시스트가 적었다. 클로즈아웃도 적극적으로 나가며 상대 야투율을 낮췄다. 경기 도중에도 선수들에게 이런 부분을 칭찬했다. 이 집중력이 왜 삼성이랑 할 때는 안 나온 건지…(웃음). 다니엘의 득점이 많이 나왔다. 연습했던 게 경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 찬스마다 과감하게 던질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첫 3점슛이 컸다. 형들의 사랑도 받고, 팀 분위기도 끌어올려줬다. DB전 득점이 적었던 (김)낙현이도 잘 풀어줬다.

총평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연승을 하다 보면 선수들의 마음이 들뜨게 된다. 서울 원정경기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오버할 때도 있다. 어쨌든 선수들은 연승 기간에 잘해줬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남은 1경기(15일 vs 소노)도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이 이 패배를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알바노, 엘런슨에게 몰렸던 공격
경기 전부터 선수들과 계속해서 얘기를 나누긴 했다. 연승이 이어지다 보면 나올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한다. 비디오 미팅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하겠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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